내안의 아름다움을 깨워라
매일경제신문은 11월 18일 "수능 끝, 몸만들기 최적의 기회"라는 제목으로 수능이 끝난 고3 수험생들의 외모 가꾸기를 위한 조언과 팁을 소개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외모가꾸기로 자신감을 찾는 건 좋지만 부주의한 외모 가꾸기는 오히려 건강을 망치고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을 가져올 위험이 있다며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조언을 소개했는데요.
무조건 음식을 줄이면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오히려 체내 신진대사율을 저하시키며 근육량도 감소하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원장님은 "수험생들은 살이 찌는 것도 쉽지만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관절과 근육이 한창 발달하는 시기라 운동효과가 높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찐 살을 쉽게 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을 병행해야 합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비만클리닉 등에서 체지방 검사를 하면 본인 근육량과 체지방량, 복부비만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자신에게 적합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기 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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