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소매절제술’ 3일이면 퇴원 통증적고 안전
경향신문은 11월 20일 고도비만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한 기사에서 365mc비만클리닉 고도비만수술센터와 조민영 소장님을 소개했습니다.
최근 365mc고도비만수술센터에서 위절제술을 받은 38세 여자인 김정희씨(가명)는의 사례를 통해 수술 후 3주가 지난 김씨는 현재 초과 체중의 25%를 감량한 72㎏으로, 일상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65mc 고도비만수술센터 조민영 소장님은 “이 환자는 위소매절제술을 한 후 1일째 물을 먹었으며 3일째 퇴원할 수 있었다”며 “퇴원 후 환자는 단백질 영양요법과 비타민치료를 받게 되며 일반적으로 환자는 수술전 약40kg의 초과체중의 30% 이상 감량이 시작될 때부터 처방을 받아 운동을 할 수 있고 1년내 75% 이상의 초과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조 소장님은 “이씨의 경우 수술 후 초과 체중이 감량함에 따라 수면무호흡증 치료와 현재 발생하기 시작한 고혈압과 당뇨 치료를 기대할 수 있지만 이미 발생된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은 더 이상의 진행은 막을 수 있지만 손상된 무릎관절 자체를 정상으로 만들 수는 없다”며 “고도비만 환자는 관절염이나 지방간의 발생으로 인한 간손상이 나타나기 전에 조기 치료를 받아 체중을 적정수준으로 감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조 박사는 “수술 후에는 365mc 네트워크 어느 지점에서나 비만 전문의로부터 사후관리를 비롯해 영양제 및 식이 보조제를 이용한 영양치료를 받을 수 있다”며 “5년간 50만명 이상의 비만 환자를 치료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술 후 고도비만 환자에게 적용된 맞춤 체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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