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는 10월 10일 "살 빠지는 순서를 알면 다이어트가 보인다"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이 설문조사를 통해 밝힌 다이어트를 할 경우 살이 빠지는 순서와 이에 대한 이유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조이뉴스24는 '365mc비만클리닉'이 지난 9월 한달 동안 회원 412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살빠지는 순서가 따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살이 빠지는 순서를 알면 내가 원하는 곳만 골라 S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이뉴스24는 365mc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설명을 인용해 "여성들은 '동안'의 조건으로 통통한 볼살과 함께 'S' 라인을 위해 풍만한 가슴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며 "반면 팔과 허벅지는 가늘고 매끈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할 경우 원하지 않는 부위를 중심으로 살이 빠져 오히려 낙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이뉴스는 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철저한 사전 계획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는 방식은 좋지 않다. 이 방법을 선택했다가 실패해 다이어트의 부작용인 '요요현상'을 겪는 여성들이 적지않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체형을 고려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적절한 시술을 활용한 건강한 다이어트법을 시도함으로써 원하는 부위별로 지방을 줄여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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