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는 9월 23일 최근 와인이 다른 술에 비해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더 바람직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와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하루 3잔 이하로 마시고, 안주도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보다는 샐러드 위주의 저칼로리 안주가 좋다는 365mc비만클리닉의 자료를 보도했습니다.
또한 뉴시스는 365mc비만클리닉 이선호 원장님의 “알코올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에너지원과는 다르게 직접적으로 체지방을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다른 영양소에 비해 우선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므로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며 “음주 횟수가 잦을수록 지방 분해가 억제된 대사상태가 되기 쉽다”는 조언도 소개했습니다.
이어 “음주량은 종류와 상관 없이 하루 1~3잔 정도로 제한하고 특히, 와인을 마실 때에도 고지방 음식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며 “음주시에는 되도록 물을 많이 마시고 다음날에는 활동량을 많이 늘이는 것이 좋다”는 이선호 원장님의 조언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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