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에 500kcal…곁들이는 안주도 고칼로리
하루 1~3잔 이하로…샐러드나 과일 안주 적합
의학전문지 청년의사에 9월23일 365mc비만클리닉이 소개되었습니다.
청년의사는 프랑스 사람들이 다른 유럽국가나 미국에 비해 심장질환이 낮고, 체중이 적게 나가는 이유가 와인을 즐겨 마시기 때문이라는 분석으로 인해 와인은 건강음료로까지 인식되고 있고, 와인이 다른 술에 비해 칼로리가 적게 나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이어트에 좋지만은 않다는 365mc비만클리닉의 자료를 보도했습니다.
특히 청년의사는 와인을 마실 때 대부분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나 안주를 곁들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365mc 이선호 원장님의 조언도 소개했습니다.
이선호 원장은 “알코올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에너지원과는 다르게 인체에 저장될 수 없는 특징 때문에 직접적으로 체지방을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다른 영양소에 비해서 우선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므로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며 “음주 횟수가 잦을수록 지방 분해가 억제된 대사상태가 되기 쉽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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