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에서"글로벌 제약·바이오 주요 인사, 내한 후 가장 먼저 지방흡입 병원 찾은 이유는?"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 라지엘 테라퓨틱스 임원단이 제26회 세계지식포럼 부대행사 ‘K-BIO NIGHT 2025’ 참석에 이어 서울365mc병원과 람스병원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의례가 아닌, 양사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만남으로 평가됩니다.
365mc와 라지엘은 지방흡입 시술 ‘람스(LAMS)’와 지방용해 주사 신약 ‘RZL-012’를 결합한 복합 체형교정 솔루션을 공동 개발 중입니다. 현장에서 양측은 중장기 협력, 해외 시장 진출,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을 논의했습니다. 라지엘 측은 365mc의 3D 체형분석·AI 예측 시스템과 국제 기준 무균 수술실 등 선진 인프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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