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파나뉴스에서"365mc, 24일 美 LA점 진료 개시…지방특화병원 국내 최초"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365mc가 국내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미국에 진출하며,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LA점을 개원했습니다. 이번 개원식에는 현지 상공회의소 및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365mc LA점은 국소마취 기반 비침습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를 주력 시술로 운영합니다. 시술을 맡은 앤지 트리아스 산체스 대표원장은 “람스는 절개를 최소화하고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인 혁신적 기술”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체형 분석과 시술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65mc는 이번 미국 진출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태국 등 총 5개의 해외 지점을 운영 중이며, 베트남 진출도 앞두고 있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제약사 라지엘 테라퓨틱스와 협력해 차세대 지방감소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