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핫 플레이스에 지방이가 떴다? 모두가 간절히 기다리던 지방이 NEW 시즌 캠페인 영상! 지난 11월 6일 이태원에서 대망의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프로듀서, 오디오감독, 특수효과 담당, 코디네이터 등 30여명이 인산인해를 이룬 촬영장. 늦가을의 쌀쌀함이 무색할 만큼 후끈했던 촬영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1 그녀는 예/뻤/다! 365mc 새로운 모델 정승아!
‘안녕하세요?’ 밝게 웃는 미소와 인사로 촬영장을 환히 밝힌 NEW 365mc 전속모델 정승아씨, 365mc 지방이와 호흡은 처음 맞춰보는 만큼 긴장된 모습도 있었는데요. 평소 모델로 활동하고 있지만 통통한 바디로 다이어트는 ‘일상’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우리 고객님들의 마음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평소의 고민을 녹여 자연스럽고 공감 가는 연기로 매 컷을 충실히 소화해내는 열정은 빛나는 외모처럼 마음도 예쁜, 가히 365mc 얼굴다운 모습 이었습니다.

#2 메인모델 촬영 들어갈게요, 나오세요! ‘지방이님’
감독님의 ‘지방이’를 부르는 소리 ‘메인모델 촬영 들어갈게요.’ 이번시즌 다른 어떤 때보다 지방이의 귀여움과 매력이 뚝뚝 떨어져야하는 엄격한(?) 연기 주문 속에서, 지방이의 맹활약은 이어졌습니다. 팔, 허벅지 등 여러 부위에서 죽어도 떨어지기 싫어하는 지방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현장에는 실제 지방이 인형 외에도, 지방이 대역 ‘지방이 더미(dummy)’까지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최고 수준의 지방이 CG작업을 위해 이날 촬영에는 특수효과 팀 전체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깜찍한 지방이 영상을 탄생시키기 위해 현장을 지켰습니다.

#3 지긋지긋한 이놈! 지방이...떨어져!!!
촬영장에 멈추지 않는 소리가 있었으니.. ‘빠져라, 빠져라, 빠져라’ 무슨 소리일까요? 지방이와 전쟁 중인 필사의 목소리입니다^^ 온갖 노력에도 도무지 빠질 기미 없는 지방이는 이제 애증의 관계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든 떼어내려 애쓰는 여자 모델과, 악착같이 붙어있으려는 지방이의 ‘사투’. 공감 팍팍 깜찍하지만 끔찍한(?) 스토리가 내년 1월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촬영장 스토리, 함께 살펴보니 더욱 기대되시죠? 지방이의 깜찍함에 한번 놀라고, 공감되는 스토리에 두 번 놀라고, 보기 드문 퀄리티에 세 번 놀란다는 365mc 지방이 캠페인 영상!!!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365mc는 고객님의 즐거운 다이어트 동반자로, 최상의 비만치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접점에서 웃음과 기쁨을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