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병원탐방|365mc비만클리닉
의학전문지 메디게이트뉴스는 6월 11일 [비만 진료만으로 네트워크 구축 성공]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소개와 함께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365mc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은 '비만'이라는 진료영역 하나만으로 전국 19개, 해외 2개의 네트워크로 키웠으며, 고속성장이지만 그때마다 김 원장은 새로운 장비를 구입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지난달 확장, 이전한 강남지점도 수술센터를 강화하고 의료장비를 보강했는가 하면 비만치료실을 늘리고 고도비만수술 및 지방이식술을 맡을 전문의 등 의료인력을 충원했으며, 이와 함께 진료를 세분화시켜 센터화 한 고도비만센터, 지방흡입센터 이외에도 식이장애센터, 소아비만센터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메디게이트뉴스는 김 원장이 '비만'이라는 단일진료로 승부수를 던질 수 있었던 것은 그들만의 특화된 서비스가 있기 때문이라며, 365mc비만클리닉은 다른 비만클리닉에서 시도하지 않고 있는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선인식(RFID)테그를 이용해 원내 자체전산화 시스템을 구축, 환자와 의료기관의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시킨 것이 바로 그 것이며, 365mc비만클리닉은 모든 환자들에게 RFID카드를 발급, 접수시 혹은 시술 및 치료시 카드를 접촉하면 자동으로 본인의 접수 및 치료상황이 저장되는 시스템을 갖추어 이를 통해 이는 환자들이 해당 의료기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주고 일대일케어를 가능하도록 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365mc의 경쟁력은 RFID카드 도입, 의원급 의료기관에 고도비만수술센터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데서 나오는 것이며,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365mc비만클리닉의 행보가 주목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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