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은 11월 5일 "등산, 근력-지구력-심폐력 강화에 최고...다이어트에도 큰 효과"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연구자료와 채규희 원장님의 인터뷰를 소개했습니다.
스포츠조선은 등산은 체중 1㎏당 한시간 운동시 7.26㎉를 소비하므로, 60㎏의 사람이 한시간 운동했을 때 탁구(251㎉), 에어로빅(270㎉), 배구(290㎉), 골프(304㎉), 스키(343㎉), 자전거(356㎉), 테니스(383㎉)에 비해 등산의 에너지 소모량이 훨씬 높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365mc비만클리닉 채규희 원장님의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 동시에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등산 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라며 "특히 등산 전후는 물론 도중에도 틈틈이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고, 각종 과일이나 야채 등으로 당분이나 비타민을 보충하는 것도 좋다"는 조언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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