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지 데일리메디는 11월 2일 “다이어트 위해선 두뇌도 운동”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연구자료를 보도했습니다.
데일리메디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신체 운동뿐만 아니라 뇌 운동도 포함돼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걷기 등 신체적 운동을 통한 활동 대사량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체 장기들의 운동에 의한 기초 대사량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많이 활용하는 것도 좋다”면서 뇌 운동을 통한 기초 대사량을 높일 것을 조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운동 시 소비되는 에너지는 체중에 비례하게 되므로 앉아서 글쓰기나 공부도 체중 당 1.74kcal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60kg 사람이 한 시간 동안 앉아서 글쓰기를 한다면 104.4kcal 소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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