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뉴스 [현장포커스] 프로그램에 10월 27일 365mc 비만클리닉에서 진행하고 있는 칼로리나눔 캠페인이 '생활속 기부문화'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습니다.
KTV는 365mc비만클리닉 신촌점을 방문해 김정은 원장님으로부터 칼로리나눔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이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 다이어트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등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KTV는 365mc의 칼로리나눔 캠페인은 비만치료를 받는 환자가 살을 뺀 무게만큼 결식아동에게 쌀을 기부하는 것으로, 자신을 위한 노력이 누군가에게 좋은 일을 한다는 생각에 다이어트 효과도 높아진다고 소개했습니다.
칼로리나눔 캠페인은 감량목표를 정한 고객이 쌀을 뺀 만큼 고객의 이름으로 기부가 되며, 이에 대한 비용은 365mc비만클리닉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KTV는 지난 한해 동안 208명의 고객이 490kg의 쌀을 기부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김정은 원장님은 인터뷰를 통해 "칼로리나눔 캠페인은 '당신이 덜 먹은만큼의 쌀이 저소득층에게 기부가 된다'는 취지로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내용은 365 in 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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