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10월 27일 "신나게 웃고 살도 빠졌다?"라는 제목으로 괴로운 다이어트를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웃음요법’을 소개하면서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김하진 원장님은 “10분간 크게 웃으면 약 40kcal가 소모되는데, 이는 10분간 걷기 운동을 한 것과 비슷한 열량이다. 또한 1분간 크게 웃으면 에어로빅이나 조깅, 자전거를 타는 것만큼 근육이 이완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헬스조선은 신나게 웃고 나면 온몸의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스트레스가 풀려 식욕이 억제되는 현상도 나타난다며, 웃고 있는 동안 행복 호르몬의 대명사인 엔도르핀이 분비되는데, 엔도르핀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분비를 줄여 음식에 대한 욕구를 줄여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