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10월 23일 “얼굴살은 돌려줘” …"다이어트 효과 얼굴 > 배 > 가슴 順"이라는 제목으로 365mc가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한 다이어트할 때 가장 살이 먼저 빠지는 부위가 얼굴, 복부, 가슴 부위 순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일보는 살이 가장 먼저 빠지는 부위가 얼굴이라고 답한 경우는 412명 중 173명으로 42%를 차지했다고 다음으로는 복부라고 답한 응답자가 110명으로 26.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슴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82명으로 19.9%였으며, 허벅지라고 답한 응답자는 34명(8.3%), 팔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1명(2.7%), 마지막으로 엉덩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명(0.5%)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365mc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여성은 동안(童顔)에 통통한 볼살, S라인을 위한 풍만한 가슴과 가늘고 매끈한 팔과 허벅지를 원하는데 다이어트를 하면 원하지 않는 부위를 중심으로 살이 빠져 낙담할 수 있다"며 "부위에 따라서 살이 잘 찌거나 빠지는 것은 신체 효소나 호르몬, 혈액순환 등과 관계가 있다"며 "이런 차이는 흔히 나이와 성별, 생활습관 등 다양한 원인에 기인한다"는 설명도 소개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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