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뉴스는 10월 20일 365mc비만클리닉이 9월 한달동안 성인 412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를 할 경우 살이 가장 먼저 빠지는 부위’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412명 중 173명(42%)이 얼굴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복부라고 답한 응답자가 110명으로 26.7%, 가슴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82명(19.9%), 허벅지라고 답한 응답자는 34명(8.3%), 팔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1명(2.7%), 힙이라고 답한 응답자 2명(0.5%)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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