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은 9월 29일 "걱정되는 술배.. 와인이 해결책?"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님의 도움말을 통해 와인이 다이어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또는 다른 술에 비해 뱃살이 잘 찌지 않는지 등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와인의 폴리페놀 성분이 체지방을 분해시켜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소량의 와인을 규칙적으로 먹을 때 적용된다며, 술배를 걱정하며 와인 1병과 소주 1병, 폭탄주 5잔의 열량을 비교하고 있다면 와인은 당신에게 또 한 종류의 '술'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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