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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빨리빨리” 점심식사··· 비만 위험 높다

작성자 천지일보 작성일 2010-06-14 조회수 836
천지일보는 “직장인 70%, 점심 10~20분이면 뚝딱”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비만전문 네트워크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은 지난 4월 한달 동안 인터넷을 통해 직장인 506명을 대상으로 평균 점심 식사시간을 조사한 결과 10~20분 사이에 점심을 끝낸다는 응답자가 54.7%(277명)로 가장 많았다고 9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20~30분이 25.1%(127명), 10분 미만이 15.8%(80명)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스는 주로 선택하는 점심 메뉴로는 한식이 76.9%(389명)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분식 10.1%(51명), 패스트푸드 5.1%(26명), 양식 1.8%(9명), 중식 1.6%(8명) 등의 순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김하진 수석원장남은 "점심 메뉴로는 패스트푸드나 분식류보다 제대로 된 한끼 식사가 바람직하다"면서 "특히 비만 예방을 위해서는 비빔밥이나 쌈밥, 된장찌개와 같은 한식류를 시간적 여유를 갖고 먹는 게 바람직하지만, 찌개나 볶음류는 지나치게 맵거나 짜지 않게 먹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했습니다.

김하진 원장님은 또 "만약 다이어트 중이라면 채소나 나물이 풍부한 식단을 중심으로 섭취하고, 육류보다 생선이나 해조류를 이용한 식단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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