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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시술 지역마다 달라요”

작성자 한라일보 작성일 2009-12-02 조회수 851
서울은 허벅지… 제주는 복부 최다

한라일보는 “비만 시술 지역마다 달라요”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통계자료를 인용, 서울은 허벅지, 제주는 복부 비만에 대한 시술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365mc비만클리닉이 지난 10월 한달동안 서울과 경기,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6개 지역 비만클리닉을 방문한 고객들을 조사한 결과 서울(강남)은 허벅지 살을 빼고 싶어하는 고객이 전체의 35%로 가장 많은 반면, 제주지역에서는 복부 관리를 희망하는 경우가 전체의 67.9%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조사 지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대구(42.9%), 부산(41.1%), 대전(40%)과 함께 남부지방으로 내려갈 수록 복부 살을 빼고 싶어하는 고객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과 경기는 복부 살을 빼고 싶어하는 비율이 각각 33.1%, 35.6%에 그쳤고, 제주에서는 복부 다음으로 허벅지(21.1%), 팔(4.3%), 등(2.9%)의 비만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은 "서울·수도권에서는 다양한 부위에서 살을 빼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는 다른 지역에 비해 한번에 여러 부위의 관리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 등 남부 지역으로 갈수록 복부 비만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나는 것은 단순히 복부 비만 비율이 높다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부위에 대해 우선적으로 비만치료를 받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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