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2월 3일 "올해 살빼기 목표..절반이 5~10㎏"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이 설문을 통해 조사한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365mc비만클리닉이 새해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 1천396명을 대상으로 올해 체중감량 목표치를 조사한 결과, 5~10㎏ 사이가 4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5㎏ 이내가 24%, 10~20㎏이 19%, 20㎏ 이상이 9%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다이어트 계획과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면서 "특히 다이어트에 중요한 것은 체지방 감소지 체중의 감소가 아닌 만큼 근육량을 유지 또는 증가시키면서 체지방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하진 원장님은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더라도 어느 정도 체중이 감소하면 정체기가 오게 되는데, 이 때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다이어트를 유지해야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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