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량 늘려 열량 소비, 야채 위주로 식단 짜야
서울경제신문은 1월 14일 ['겨울 비만' 잡으려면 평소 운동하세요]라는 제목으로 겨울철 체중증가를 막기 위한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조언과 설명을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겨울철 다이어트의 기본은 평소의 생활ㆍ식습관 조절이라며, 추운 날씨로 인해 별도의 야외운동ㆍ활동을 하기 힘든 만큼 일상생활 중 운동량과 열량 소모를 늘리는 방법을 찾는 게 좋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하진 365mc 비만클리닉 수석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TV를 볼 때도 소파에 파묻혀 있지 말고 의자에 허리를 곧게 세우고 앉아서 보면 1.5배의 열량을 더 소모할 수 있다”며 “평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도 수영과 비슷한 정도의 운동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하진 원장님은 “걷기운동 초보자는 1분에 90m, 중급자는 1분에 100m 정도의 속도가 적당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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