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지 메디컬한국은 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비만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인 만큼 보험적용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96.9%(1천104명)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3.1%(35명)는 비만이 각자 책임져야 할 개인의 문제이므로 보험 급여화가 필요없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남철 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비만에 대한 근본적 치료 없이는 당뇨, 고혈압과 같은 내과적 질환에 대한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고, 장기적으로 보험급여 재정에도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면서 "특히 중증 이상의 고도비만 환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의료 혜택이 절실한 상황"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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