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중앙이 365mc가 엔젤병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은둔환자 의료지원 사업 소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365mc는 외형적 신체질환으로 사회생활을 기피하게 된 은둔환자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하는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에 지난해부터 엔젤병원으로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님, 어경남 대표병원장님,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님께서 은둔환자의 고도비만 치료 주치의로서 활약하고 계십니다.
월간중앙은 부산365mc병원에서 고도비만치료를 마친 김효선(40, 가명) 님의 스토리를 잔잔하게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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