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조선]에서는 HPL지방분해주사와 지방흡입수술의 차이점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특히 바캉스 시즌이 돌아오며 아름다운 S라인을 만들기 위해 운동, 식이요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살을 빼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들을 볼 수 있지만 다이어트의 기준의 '나'에서 나보다 날씬한 '타인'으로 동경과 부러움이 목적이 되는 여름철, 빠르고 확실하게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전달했습니다.
또한 요요현상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했거나 운동만으로는 허벅지나 복부, 팔뚝 등 특정 부위의 군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비만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지방용해 약물을 주입해 지방을 분해하는 HPL지방분해주사, 인체에 무해한 액화가스를 주입해 피하지방을 제거하는 카복시테라피 등을 추천하였고, 오랜 기간 동안 지방층 내에 섬유화돼 단단한 조직으로 이루어진 셀룰라이트 때문에 고민이거나 시술 보다 단기간에 확실한 효과를 원한다면 지방흡입 수술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어 365mc 이선호 이사장은 "아직 지방흡입 수술이 망설여지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신개념 비만치료 시술인 람스(LAMS)가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람스는 부분마취로 진행되고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가 남지 않고, 멍과 통증 걱정이 없이 30분 안에 치료가 가능해 여름철 빠르고 확실하게 몸매를 만들고 싶은 2030 여성들에게 최적의 체형교정술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